. 작가 데이비드 로비리아드(David ROBILLIARD)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운 형식을 통해 보여준다. 배우 러셀 토비의 내레이션과 함께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혼합된 형식을 경유하여 다양한 아카이브 영상과 이미지로써 로비리아드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2021년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